처음 클럽 홀릭을 방문한 이후...

 

오랫만에 두번째로 오게 되었다.

 

방문 소감은..

 

휴...

 

상당히 사람도 줄고 테이블도 많이 비어있고..

 

강남에서 나름 유명한 클럽이 이 상태가 되다니..

 

거기다가 주말 토요일인데 말이다.

 

 

앤써를 갔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

 

역시 모든 것은 흥망성쇠가 있고

 

영원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사람도 많고 건재했었다는데..

 

이번엔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어둑어둑하고;;

 

또 다시 홀릭에 올 날이 있을까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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