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시티 보홀을 바라보며..

 

이 세상엔 두 개의 해가 있는데, 그 두 개의 해는 서로 무관하지 않다.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은데..

 

하나가 존재하면 다른 하나도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오해와 이해다.

 

오해라는 것은 애초에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나,

 

다르게 인식이 되어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고...

 

 

이해란 것은 나중에 그것이 애초에 잘못 인식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해에서 이해로 이어지는 가장 큰 덕목은 무엇일까?

 

바로 인내심이다.

 

뭔가 오해를 하게 되었다면..

 

그것이 사실로 명확하게 증명되기 전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꾸욱 참도록 하면된다.

 

그것이 오해가 아니었다면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될 것이고..

 

만약에 그것이 오해였는데 섣불리 행동하면 나중엔 그것이 오해임을 밝힌다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오해와 이해...

 

난 그것을 필리핀 세부시티 보홀에서 밝혀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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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점심으로 새우탕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냥 먹기에 뭔가 허전해서 계란을 하나 넣었네요.

 

사실 컵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흰자는 어느정도 익지만..

 

노른자는 거의 익지않고 고대로 있습니다.

 

 

 

 

 

 

 

 

위와 같이.. 먼가 비주얼이 안타깝죠;;;;

 

하지만 의외로 은근히 맛이 좋습니다.

 

맛이 상당히 부드러워 진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새우탕 컵라면 자체가 그리 매운 컵라면은 아니기에..

 

계란을 넣으면 더 밋밋해져서 좀 그렇지만..

 

만약 매운 컵라면을 먹을 경우 계란 하나 정도 넣어주면 맛이 중화가 되서 훨 나을 듯 합니다.

 

 

 

 

 

 

 

옆에는 이번에 새로 담근 김치통입니다.

 

뭐니뭐니해도 간단히 한끼 식사로 컵라면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자주는 못 먹지요.

 

건강에도 그다지 좋지 않고 자주 먹으면 질리지만..

 

어쩔 수 없는 때에..

 

간단하고 재빠르게 먹기로는 괜찮습니다.

 

 

저는 사실 컵라면을 볼 때마다 눈썰매장이 생각나요..

 

옛날에 어릴 때 눈썰매장에 갔는데 컵라면을 팔더라구요.

 

그때 컵라면 가격이 500원이었는데 뜨거운 물까지 붜서 1000원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생각해보면.. 많이 남지 않을까 싶네요.

 

컵라면을 하루에 한 300개만 팔아도.. 남는돈이 15만원이니까..

 

한달내내 일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한달에 300만원 정도는 남을지 모르겠네요.

 

 

그 때 당시에 월급이 300만원이면 엄청 큰 돈이었으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20년 전 이야기인 것 같네요. ㅋㅋㅋ

 

 

 

어쨌든 전 컵라면을 볼 떄마다 눈썰매장에서 컵라면 팔던 컵라면 장수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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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제부터인가 계속 위기의 연속인듯 했다.

 

그리고 한달 한달 어떻게 어떻게 그 위기를 꾸역꾸역 잘 넘겨왔지만..

 

이번 2014년 1월달은 그 위기들의 피로감이 계속 쌓여왔는지..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사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든다.

 

남들은 쉽게 쉽게 잘 이겨내고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지는 느낌?

 

그리고 나만 잘 안되고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은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어떻게든 돌파하고 이겨내는 것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

 

YOU WIN!!

 

일단 승리하자. 2014년 1월도 승리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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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닐 시절에는.. 사무실에 매일 출퇴근하고 왔다갔다 거리는 것이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막상 집에서 일해보니 사무실이 반드시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1. 가장 우선적으로 제대로 사업을 하려면 직원이 필요한데.. 사무실 없이는 직원을 절대 채용할 수가 없다.

 

2. 집에서 일하면 자꾸 딴짓을 하게 된다. 집만큼 딴짓하기 좋은 환경도 없다. 대부분 누워서 퍼질러 자게 되기 때문에.. 결국 사무실이 필수이다.

 

3.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잘 몰랐는데 적당히 소음이 있고 사람들이 있는 환경이 더욱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집에서는 집중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닌 듯..

 

 

결국 최종적으로.. 사무실이 없다면 비즈니스를 하기위한 미팅이나 그 어떤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그저 프리랜서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사무실을 얻는 것은 필수적이라 하겠다.

 

그리고 2014년엔 사무실을 반드시 얻을 것이다.

 

그런데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다.;;

 

어느새;;

 

빨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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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대작들도 많지만 가끔 엄청나게 골때리는 작품들도 많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격투왕 한마 바키가 제일 골때렸는데 그 어마어마한 말도 되지 않으나 순간적으로 믿을 뻔하곤 하는 억지스럽지만 헤어나올 수 없는 상남자 마초같은 매력 ㅋㅋㅋ

 

북두의 권 또한 비슷한 느낌인데..

 

약간 베르세르크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베르세르크보다 먼저 나왔으니 베르세르크가 북두의 권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한국판 북두의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참나 이거 ㅋㅋㅋㅋ

 

저작권도 없이 만들어서 나중에 저작권 소송까지 당했다고 하네요.

 

옛날 작품임을 가만하고 봐도 참으로 퀄리티가 ㅋㅋㅋㅋ

 

그당시 인기는 어느정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는 재미있다고 보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이미 본건데 기억을 못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어쨌든..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ㅎㅎ

 

1시간이 넘는 풀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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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진심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생겼다.

 

주변에 누군가 수능을 망쳤다.

 

그리고 지원한 대학교에 모두 낙방을 했다고 한다.

 

진짜 드물게.. 이건 순수한 마음으로 안타깝다.

 

내심 잘되었으면.. 하고 생각한 사람인데 결과가...

 

참 그 심정이 얼마나 참담하고 우울할지 상상조차 가질 않는다.

 

지금껏 봐왔던 것으로는 누구보다도 더 신경을 많이쓰고 노력을 했던 가족임을 알기에 더욱 안타깝다.

 

세상산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요..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 그것이 자식과 관련된 문제일 경우는 더욱 어렵다.

 

나에 관련된 문제야 사실 내가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는지 아닌지에 따라 영향이 크지만..

 

사실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부모는 찾기 힘들다.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그리고 조금 더 나은 가정의 경우는, 부모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더욱이 쉽지 않은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답이 되지 않는 이 세상이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다.

 

부디 일이 잘 풀려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딱히 도움을 줄만한 것이 없기에 더욱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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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클럽 홀릭을 방문한 이후...

 

오랫만에 두번째로 오게 되었다.

 

방문 소감은..

 

휴...

 

상당히 사람도 줄고 테이블도 많이 비어있고..

 

강남에서 나름 유명한 클럽이 이 상태가 되다니..

 

거기다가 주말 토요일인데 말이다.

 

 

앤써를 갔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

 

역시 모든 것은 흥망성쇠가 있고

 

영원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사람도 많고 건재했었다는데..

 

이번엔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어둑어둑하고;;

 

또 다시 홀릭에 올 날이 있을까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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